안녕하세요. 서울 대표 셀프세차장 더워시입니다.

이제 온수의 계절은 떠났으나, 지난 겨울의 데이터를

바탕으로 아쉬웠던 점들을 개선해나가고 있습니다.

계속 지켜봐왔던 너무나 화끈한 뜨거운 물이 계속

신경쓰였습니다.

00:02동영상 정보 상세 보기기존의 버킷개수대 온수기존의 버킷개수대 온수개수대대표

진짜 너무 뜨겁다.

고무장갑을 껴도 너무 뜨거운 나머지 세차에 악영향이 되는 것을 포착했습니다.

(자연 기화도 빨라지기 때문에, 물때가 생성될 수 있습니다.)

그래서 더워시 서울 용산점에서는 온수와 냉수 둘 다 섞어 사용하실 수 있게 개선했습니다.

좌 온수 / 우 냉수

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하는 더워시 서울 용산점이 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